성인야설

악마를 보았다 2부

최고관리자 0 150 09.09 15:45

악마를 보았다 2부 

 

서울 살고있구요. 성에대해 너무 보수적인 아내때문에 그동안 많은 고민했습니다. 오늘도 그것때문에 한바탕했구요..

그러다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가야 할지를 몰라서 이방면에 최고이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아내가 좀 더 성에대해 적극적일까요? 너무 민감하니까..

야한말과 자극적인 말도 못하겠고, 색다른 체위를 하고 싶어서 요구하면 인상을 쓰며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자긴 정상위가 좋다나..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아내가 저한테만 이러는건지..아니면 다른 남자한테도 똑같이 그러는건지 너무 보고싶고 궁금합니다.

도와주실분은 댓글이나 쪽지주시길..기다리겠습니다.

 

 

작성중인 글을 지웠다 썼다를 수없이 반복하던 탁모는 마침내 결심한듯 마우스를 움직여 [글올리기] 버튼은 클릭했다.

 

-딸칵-

 

'뭐 어때..이런다고 지민이가 아는것도 아니고..혹시 알아..?

고민해결에 조금은 도움이될지....'

 

-딸칵 딸칵-

 

답변을 기다리기도할겸 탁모는 고민게시판을 나와 여자친구 게시판을 클릭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와이프라고 자랑하며 올린 사진들을 하나둘 클릭해본다.

 

'흠..어디보자~~ 역시 이쁘고 섹시한 여자들이 많구나..지민이 사진도 올려서 평가좀 받아봐?? 근데..하나같이 사진들이 다 알몸인데..이여자들 사진찍는걸 허락해준거야?? 대단하다..진짜!  남편들은 얼마나 좋을까..'

 

탁모는 여자들 사진을 적나라하게 찍어서 게시판에 올릴수있는 남자들이 내심부러웠다.

 

'이사람들은 섹스할때도 장난아닐거야. 아마 한편의 포르노를 찍고도 남겠지..부럽네 ㅅㅂ..'

 

한장두장 사진에 정신이 팔려있을때,  휴대폰에서 경쾌한 벨소리와 진동이 동시에 울리자, 탁모가 죄지은사람마냥 깜짝놀라며 휴대폰을 본다. 아내 지민이였다.

 

'아이..깜짝이야..'

 

"여보세요..."

 

-어디에요..지금..?-

 

지민이 목소리는 많이 울은듯 갈라져 다운된 상태다.

하긴..이사첫날 남편이란 사람이 성질을 내고 집을 나가버렸으니..얼마나 속상했겠는가.. 순간 너무 미안해지는 탁모다.

 

"응..아파트 앞이야..아깐 내가 너무 심했지..?미안해.."

 

-아니에요..저도 잘한건 없어요..-

 

"나 보고싶어서 전화한거야??그렇게 못참겠어?"

 

-아. 니. 거.든.요!! 빨리 안들어오면 문 안열어줄꺼라고 전화한거에요.!-

 

"아~그러셔요~? 이지민씨 그럼..저~친구들이랑 술한잔만 하고들어가도 될까요~~??"

 

-혼..혼나실래요..?진짜..!-

 

"ㅋㅋㅋㅋㅋㅋ 역시 당신은 반응이 바로바로와서 놀리는 재미가있어~금방 당황하는것 좀 봐.ㅋㅋㅋ 서방님 금방 들어갈테니 걱정마요."

 

-... 나빴어..-

 

-뚝 -

 

지민이와 통화를 끝낸 탁모는 한껏 기대하며 자신이올린 고민글을 조심스레 클릭했고, 서둘러 댓글과 쪽지를 확인했다.

 

'와..댓글하고 쪽지 실화냐..?장난아니게 왔네..일단 대충보고 집에가서 자세히봐야겠어..'

 

대충 훑어본 댓글중 대부분은 자신들에게 기회를 주면 보수적인 아내를 바꿔줄수있다는 글이였고, 또 다른 글들은 탁모를 욕하는 글과 아내 지민을 욕보이는 글들이였다. 자신이 아내에게 못하는말과 욕을 다른사람들이 대신해서일까.. 이상하게도 탁모는 지민을 걸레취급하는 댓글들을 읽을때마다 너무나 흥분됐다.

 

'으..이거..존나 꼴리네..진짜..어디 쪽지도 한번 볼까...'

 

-딸칵 딸칵-

 

무심코 넘기던 쪽지들중에 문득 눈에 들어온 장문의 쪽지가 보이자 조심스레 클릭하는 탁모.

 

[안녕하세요. 탁사마님! 저는 강원도 사는 조동수라 합니다.

올해로 45살이됐고, 동네에서 조그맣게 마사지샵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올리신 글은 잘 읽었어요. 보수적인 아내라..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정보와 신용은 확실하니 안심하셔도되고.. 많은 회원분들도 저희 샵에 자주 오셔서 많이 즐기시다 가고 그럽니다. 혹 실례가 안된다면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같은데..내일 드라이브도할겸 아내분을 데리고 강원도로 와주실수 있겠습니까?? 가까운 지역에서 작업하는것보다 멀리떨어진 곳에서 작업하는것이 의존도 자체가틀려서 효과가 두배이상이거든요.. 따로 준비하실거 없이 그냥 놀러온다 생각하시고 가볍게오세요~ 그럼 생각해보시고 전화 한통 부탁드리겠습니다. 010 -xx80-xxxx ]

 

탁모는 쪽지를 읽고 가슴이 미친듯 쿵쾅댔다.

확실히 그의 글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고, 진정성이 느껴져 믿음이 갔다. 또 아내 지민이를 그가 정말로 변하게 해줄것같은 생각이들자, 잠시나마 섹스에 적극적으로 변한 지민이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적응안될거같긴하네.. 근데.. 이사람..사진 달라는 말도 안하네..뚱뚱해도 상관없단건가..?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는거야 뭐야.. 다른 사람들같으면 사진얘기부터 할텐데..좋아. 어쨌든 바로 전화하는건 존심상하니까..조금만 있다가 해보자..'

 

탁모는 떨리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걱정도 됐다. 지민이는 앞으로의 일을 당연히 모르겠지만, 자신의 욕심이 그녀에겐 큰상처가 되는건 아닌가하고.. 머리속에선 지민이를 걱정하는 마음의 양심과 달라진 지민이의 모습을 바라는 이기적인 자신의 욕심이 격렬히 뒤엉켜싸운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이기적인 욕심이였다. 늘 섹스에있어 그녀가 바뀌길 바랐던 탁모였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으며, 승부가 되지않는 싸움이였다.

 

탁모는 PC방을 나서며 조동수가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컬러링없는 신호음이 얼마나 들렸을까.. 중저음의 젊잖은 목소리의 조동수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저 쪽지보고 연락드립니다."

 

-아~탁사마님??그렇지 않아도 연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

 

 

 

 

 

 

-별 다방-

 

"아따~ 김사장님 연락도 없으시다가 초조녁부터  불러내시고 뭔일이시래~ 영양탕 드시고 정력이 주체가 안되시나~"

 

"옛끼 이사람! 어른을 놀려~? 허허. 다른게 아니고긴히 부탁좀 하러왔네~"

 

깔끔한 흰색 정장차림에 흰색중절모를 쓴 명철이 손에 든 영양탕즙 두상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말한다. 이어 중절모를 벗자 벗겨진 머리가 형광등빛을 받아 반짝 빛이났다.

 

 

"이야~ 우리 큰손 김사장님께서 무슨부탁을 하시려고~이렇게 두손 무겁게 오셨을까잉~~"

 

키는 크지만 삐쩍마른 사내가 눈을 게슴츠레뜨곤 명철의 옆구리를 쿡 찔르며 말했다.

 

 

"그거있잖나..그거.. 먹으면 여자들 뿅가게 하는그거 하고, 이거이거이거!!죽지않는거~~"

 

명철은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조심스레 삐쩍마른 사내에게 말하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르켰다.

 

"으흐흐, 그거요즘 단속이 심해서..유통이 좀 어렵긴한데..제가 또 누굽니까? 그러지않아도 아는 짱깨놈이 조만간 한국들어오는데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근데..어디 새로운 아줌마라도 꼬셨어요? 거..진짜 같이 좀 즐깁시다~맨날 사장님 혼자만 먹지말고~ 그러다 배탈나요~배탈! 아시겠어요? 사장님~!!"

 

"어허~ 이사람아~ 좀 기다려봐~"

 

삐쩍 마른 사내의 말에 음흉한 미소를 짓는 명철이 다시 중절모를 쓰며 말을 아꼈다.

 

"믿겠습니다. 사장님~ 바로 가시게요?? 여기 기집애하나 새로 왔다는데 보구가시죠~"

 

"됐어 ~! 자네나 실컷봐..! 그럼 나는 일단 갈테니 바로 연락좀 주게..!!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진 명철이 한손은 뒷짐을 짓고 다른 한손으로 다방 문을 열고 나가자, 그의 뒷모습을 마른사내가 유심히 지켜보며 중얼거린다.

 

"저 늙은이가 저러는거면 어떤년인지 몰라도 제대로 걸린건데...씹창나겠네..에라모르겠다 나는.. 콩고물좀 떨어지려나~~흐흐흐"

 

 

 

 

*

 

 

*

 

 

*

 

 

-같은시간 중화요리집-

 

탁모와 그의 아내지민이 중화요리집에서 탕수육과 자장면을 시켜먹는중이다.  지민이는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는지 낮에입었던  스키니 옷차림이 아니였다. 갈색 루즈핏티에 얇은 검은색치마레깅스를 입었으며, 맨발에 슬리퍼를 신은 상태다. 그녀는 버릇인듯 테이블밑에서 다리를 꼰채 발을 흔들었고, 그럴때마다 발끝에 걸린 슬리퍼가 떨어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흔들렸다.

 

지민이는 머리카락이 자장면에 묻지않게 왼손을이용해 귀뒤로 쓸어 넘기며 음식을 먹었다. 행동 하나하나가 여성스러운 그녀를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던 탁모가 먼저입을 연다.

 

"저..기..아까 낮에 내가 미안하기도하고..당신 기분도 풀어줄겸,, 드라이브좀 갔음하는데 어때??"

 

"드라이브요..?"

 

지민이 입속에 탕수육을 오물오물거리며 대답한다.

 

"응. 강원도쪽으로 가서 바다도 보고 바람도 쐬고 회도먹고 어때??"

 

"정말요..?저 좋아요."

 

지민이는 탁모의말에 진심으로 좋아했다.

 

"당신이 좋아하니 다행이네~ 그럼. 내일 아침일찍 가자. 일요일이라 차가많이 밀릴수도있으니까.."

 

"네."

 

"저기..근데..지민아~ "

 

"네??"

 

"내일~있잖아..내일.."

 

"내일 왜요??"

 

"아..아니다~내일 우리 좋은 추억만들고 오자구~알았지?? 하하.."

 

"싫은데요..??"

 

"뭐..??"

 

지민의 예상외의 대답에 탁모가 깜짝놀란다.

 

"왜 안웃으세요..?장난한건데.."

 

"이..이런..씨.."

 

"어머..지금 욕하셨죠??"

 

"아니? 내가언제??ㅋㅋㅋ"

 

"욕하셨잖아요.. 방금..!"

 

 

-딸랑 딸랑-

 

지민이와 탁모가 장난치며 티격티격할때 중국집 문이열리고 흰정장에 흰중잘모를쓴 명철이 들어오며 지민이랑 눈이 마주친다. 탁모는 지민이 앞에 앉아있고, 명철을 등지고있는 상황이라 신경쓰지않고 음식을 먹는다.

 

"여기 왜 이렇게 이쁜걸레가 다있어~?걸레가~"

 

여전히 눈을 지민이와 마주치며 말하는 명철의 걸레란 목소리에 탁모가 고개를 돌려 뒤를 보자, 명철이 중국집문 옆에 세워져있는 대걸레를 집어들며 웃었고, 명철을 알아본 중국집 사장이 반갑게 맞이했다.

 

"김사장님 오셨어요??앉으세요~ 뭐로 드릴까요??"

 

"나도 자장면 한개줘~ 가만있어보자~~우리 윗집 사람들 맞죠??"

 

"안녕하세요.."

 

명철이 지민옆으로 다가가며 아는척을하자 지민이 인사한다.

 

"지민아 누구야??"

 

"아..우리 아래층에 사시는 아저씨에요..아까 낮에 잠깐 인사드렸어요.."

 

명철을 처음보는 탁모의 말에 지민이 대답해준다.

 

"안녕하세요~오늘이사왔는데 잘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아이가없어서 층간소음이나 그런건 걱정안하셔두 될꺼같아요~~"

 

"허허! 거 젊은 사람이 싹싹하구먼~ 시끄러우면 좀 어떤가~ 한창신혼일텐데 밤새도록 빠구리도 뜨고 신음소리도 나고해야 그게 사람사는 재미지 안그런가??"

 

"아~그..그렇죠..하하"

 

탁모는 지민이도 있는데 거침없이 빠구리란 말을 하는 명철이를 보며 어색하게 웃었다.

 

"그나저나 아파트 이웃사촌끼리 같이먹어도 될까??이쁜 새댁?"

 

"........네..?"

 

"그럼요~ 앉으세요."

 

지민이 뜸을들이자 탁모가 대신 대답했고, 명철은 웃으며 자연스레 지민이옆에 앉았다. 곧, 음식이나왔고 명철이 자장면을 비비며 노골적으로 지민을 쳐다보자, 그의 눈빛에 부담을 느낀 지민이 시선을 어디에 둘줄 몰라했다.

 

'아 이 씨발년..밤에보니 더 이쁘네..이년을 이거 어떻게 잡아먹지...?남편있을때 따먹어야 제맛인데..'

 

"자네는 정말 복받았네 복받았어~ 이렇게 이쁜아내랑 결혼도 하고 말이야~ 클클클..!그래~어떻게 만난거야?"

 

명철은 지민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등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명철의 행동에 깜짝놀란 지민이 명철을 봤지만 명철의 손은 멈추지않았다.

 

"저..기.. 이 손좀..."

 

지민이 명철의 손을 제지하며 말하자 분위기가 살짝 어색해졌고, 그틈에 탁모가 대답한다.

 

"아~부모님 소개로 만났어요~ 부모님들끼리 친구시거든요. 하하! 제가 집사람을 보고 한눈에반해서 집요하게 대쉬했죠~ㅎㅎ"

 

"남자가~그러면 안돼~ 그러면 여자가 기가쎄져서 남자알기를 우습게 본다구~"

 

"맞는 말이십니다. 아저씨~~!!하하하"

 

명철의 말에 눈치없이 맞장구 치며 좋아하는 탁모를 지민이 무섭게 째려보자 탁모가 눈을 살짝피한다.

 

"이거 우리 코드가 잘맞을거 같은데, 자네 고량주한잔 할테야?? 어때??"

 

"아뇨~저희 내일 강원도로 여행가서 오늘은 마시면 안돼요~하하 !나중에 같이마셔요~ "

 

"그래?? 그럼 할수없지~ 요기 앞에 사거리에 영양탕집하고있으니까 나중에 우리식당에서 한잔하자구~"

 

"아 영양탕..저희가 영양탕을 못먹어서..."

 

"못먹기는~ 한번먹어만봐~ 여자들 죽지 죽어~큭큭클!! 다른메뉴도 많이 있으니까 와이프는 걱정말고~"

 

명철이 능글맞게 웃으며  지민을 본다. 지민은 명철의 시선을  애써 피하며 탁모에게 눈짓으로 빨리나가자고 싸인을 보냈다.

 

"아! 그럼 아저씨. 저희는 다먹어서 먼저 일어나야겠네요~ 그럼 맛있게 드시고 또 뵙겠습니다."

 

탁모가 일어나서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갔고, 벽쪽에 앉은 지민이 역시 일어나 나가려했지만, 명철은 비켜주지않았다. 오히려 의자를 뒤로 살짝빼며 자신의 앞으로 지민이 지나갈수있게 길을 만들어줬다. 난감해하던 지민이가 어쩔수없이 명철이 앞으로 어정쩡하게 지나가자 명철이 무릎으로 지민의 다리를 툭 건들였고, 중심을 잃은 지민이 테이블을 손으로 짚으며 명철의 남성위에 앉는 상황이 됐다.

 

"앗!! 어머..죄..죄송해요.."

 

깜짝놀란 지민이 일어나려 했지만, 명철이 손으로 지민의 골반을 붙잡고 놓아주지않았다. 명철은 성날대로 성난 자신의 남성을 지민의 치마레깅스입은 엉덩이 골사이로 강하게 두어번 찌르고 천천히 비벼댔다. 기겁을하며 놀라는 지민이와 달리 명철은 여유롭게 비비는 행동을 멈추지않았다. 마치 탁모가 봐주길 바라면서..

 

"아!..아저씨..!"

 

명철의 손이 벌어진 지민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려는 순간.. 계산을 마치고 탁모가 뒤돌아서자 명철은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며 지민을 놓아주었다.

 

"지민아 왜그래??"

 

"아..아니에요...넘어질뻔해서.."

 

"덜렁대긴.. 조심 좀 하지..가자..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

 

지민이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경멸하듯.. 명철을 째려봤고, 명철의 눈빛이 순간 무섭게 변하자, 고개를 휙 돌려 탁모와 함께 중화요리집을 나갔다.

 

'짜증나...진짜...'

 

 

 

 

*

*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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